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무 즐거운 순간의 절정에 있을 때는 왠지
울고 싶은 기분이 든다. 두 팔로 다 안을 수 없는
이 행복은 빨리 지나가서 추억이 되면 좋겠다.
/
<다시 한번 태어나다> 중에서
고독한 그곳에 긍정으로 채워지기를 / <판다 베어> <그래도 좋은 날> <좋아서 웃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집사는 마감 중> xmenjun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