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HR 생각
우리 회사에 왜 입사 했을까?
by
피플코치
Jan 9. 2025
- 회사의 네임밸류
- 안정성
- 연봉, 복리후생
- 팀장
- 동료
- 비전
- 커리어 기회
후보자가 입사를 결정 하는 이유는 모두 다르겠지만 입사를 했다는 것은 후보자가 지원한 회사와 포지션이 마음에 들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력개발, 개인사정, 건강, 휴식 등… 그리고 반대로 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좋았던 요소가 불만족한 것으로 바뀌었거나 다니고 싶은 이유를 넘어서 싫어진 이유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팀장의 입장에서는)
내 팀원이 왜 우리 회사를 선택 했고, 입사 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사를 선택한 이유는 계속 다니게 끔 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임을 인지하고, 해당 가치가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끔 지원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커리어 기회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입사한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회사 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 업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가치관과 중요시 생각하는 우선 순위는 모두 다르므로 나의 리더십 스타일에 팀원이 따를 것을 생각하기 보다는 1명 1명의 팀원에게 Customized (개별화) 된 리더십을 발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경직은 무엇으로부터 나올까? (ft.운동선수 인터뷰)
교육 듣고 조금 바뀐 것 같긴한데..
유토피아 같은 조직문화는 없다는 것부터 인정
keyword
입사
커리어
비전
9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피플코치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크리에이터
팀장으로 생존하기
저자
외국계 HR매니저의 직원, 팀장, 그리고 회사에 관한 이야기
구독자
36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에게만 중요한 얘기는 줄이는 게 좋습니다.
HR은 서비스 업무가 맞습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