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했었다면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은 쉽게 했을 말

"내가 예전에 ~했었다면 지금쯤 ~ 되었을 텐데"

그 당시에 누군가는 남이 하지 않았던 선택을 하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또 노력을 하고, 위험을 무릅쓰고 행동을 했을 것입니다.

누군가가 이뤄 놓은 결과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고, 너무나 쉽게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과거를 회상하며 가정하는 것은 계속 습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예전에 ~했었다면 지금쯤 ~ 되었을 텐데"  

(그런데 너는 안 했잖아.)

결과나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선택을 하고 묵묵하게 정진해 나가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것보다는 당장의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한 가지 실천부터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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