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8. 오늘 떠난다. 출국 2일 전에 비행기와 숙소를 예약했고, 아직 짐도 안 쌌지만 일단은 그렇다. 나의 스케줄은 이렇다.
태국(방콕), 아랍에미리트(두바이), 미국(뉴욕, 보스턴), 프랑스(파리), 리투아이나(빌뉴스, 트라카이, 카우나스), 라트비아(샤울레이, 룬달레, 리가), 에스토니아(탄린), 핀란드(헬싱키), 스웨덴(스톡홀롬, 칼스타드), 노르웨이(오슬로, 릴레함메르 오따, 게이랑에르, 레르달, 플롬), 덴마크(코펜하겐), 터키(이스탄불).
총 12국, 24개 도시를 여행한다. 이렇게가 7/8일부터 8/20일까지 총 44일이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는 11일 정도 파리에 더 머물다가 한국에 있다가 오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간 김에 이탈리아와 스위스도 들리고 싶고.
문제는 추가 여행을 할 자금이 있냐는 건데, 아마 될 것 같다. 여행 속 만나는 낯선 경험을 통한 성장이 6년 동안 준비해온 경제적인 파이프 라인을 완성시킬 거라고 강력하게 믿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