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 나는 무엇을 바라는가.
사랑도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
너의 모습들이 나에게 남아있다.
새로운 너의 모습들은 아직 나에게 다가오지 않는다.
괴리와 격차를 알고 있다.
나의 순간들은 어디에 있는가
무작정 스쳐지나간다.
잡고 보낸 것고,
모르고 간줄도 모르는 것도 있다.
흔들리는 나무는 건강해진다던데.
과연 그러한가. 정녕 그리 움직이나.
습작이자 미완성을 완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채워나가고자 합니다. 결국 어딘가 있을 완성을 향해가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쓰는게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