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을 3권 그리고 이제 종이책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렇듯 처음에는 걸음마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 시작은 한 단어 그리고 한 문장부터지요.
그렇게 글을 쓰면 문장이 문단이 그리고 하나의 글감이 됩니다.
이 글감들은 보통 꼭지라고 하는데, 이것들이 20개가 모이면 전자책이 되고, 50개가 모이면 종이책의 초안이 완성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종이책으로 건너뛰는 것은 걸음마를 하는 아이에게 달리라고 하는 것도 같은 이치입니다.
전자책으로 여러 번 연습을 하고 나서 종이책으로 들어가야 전체적인 문맥을 작성하는 단단한 근육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쉽게 생각해 보면, 포스팅 글 50개를 전체적으로 조율해서 수정하는 작업이라 흐름이나 수정이 광범위해집니다.
그러니 처음 시작은 전자책으로 해서 종이책 쓰기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역량이 된다면 바로 책을 쓰겠지만..!
종이책 1차 편집본을 쓰다 보니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작성을 하고 있네요.
계속 쓰다 보면 더 큰 성장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포스팅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