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선택지만 남겨라. 미루고 싶을 때, 그 공간으로 떠나는 것 외에는 어떤 핑계도 남겨두지 말라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원규 -
내가 선택한 것 나의 길을 가야 한다. 사람들은 너무 주변 사람들 눈치를 보느라 정작 내가 해야 하는 걸 못하고 그 사람들에게 인정받길 원한다. 이제껏 그래왔으니 나의 주관대로 살아보는 것도 괜찮다.
지금 무슨 일을 시도하고 있다면, 본래 내가 그것을 왜 하고 있었는지 목적이나 방향을 돌이켜 봐야 한다. 그렇지 않고 자꾸 남들이 좋다고 하는 것, 남들이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을 찾아다닌다면 방향성을 잃어버린다.
그냥 내가 원래 하려고 했던 것에 집중하라.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