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_장예원 지음>
힘들 때 힘들다고 말하는 것.
마음이 아프다고 솔직히 말하는 데도 이렇게 크나큰 용기가 필요하다니...
<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 중
몸을 바삐 움직이는 것에 익숙해졌다.
일할 줄만 알았지 제대로 놀 줄 모르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누군가 말해줬다면 좋았을 텐데. 힘차게 달리기 위해선 숨 고르기가 중요하다고.
<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 중
보이는 삶에 젖어들기보다, 나를 위해 살아가는 것.
당장 눈에 띄지 않아도 진짜 행복을 좇으려고 노력하는 것.
<클로징 멘트를 했다고 끝은 아니니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