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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그레고리오
여행과 사진, 그리고 독서를 통해 멋있게. 즐겁게, 건강하게 살아가며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고 사람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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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물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 그림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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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가꾸는 건축가
<경성의 아파트>의 공동저자. 삶을 가꾸는 건축가입니다. 건축사사무소를 운영하며 소소한 건축 이야기를 스케치와 더불어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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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면규 칼럼니스트
"언제까지 읽기만 할건가? 이제 읽는 건 멈추고 담고 있는 걸 토해내시오" 지인의 일갈 생각하면서 그동안 읽은 3,000 여권의 책들을 발판삼아 '살며 생각하며'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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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곧
양창호교수입니다. 새롭게 느낀 일상에 대한 생각을 그냥 흘려버리기 아까워 서툴지만 글로 적어 둡니다. 글을 잘쓰시는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 볼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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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석
1954년생이니 나이테 수가 많은 편이죠? 국토교통부를 거쳐 울산광역시 부시장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지금은 건설설계회사의 교통기술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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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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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점복
여기도 찔끔 저기도 찔끔 거리는 걸 보면 딱히 잘 하는 게 없다는 의미 이리라. 정처 없이 헤매고는 있지만 그래도 꼭 내가 메꿔야 할 모퉁이는 있고 말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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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mi
그림책 <<마음 빨래>>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림책을 사랑하고 그림책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비추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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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성 Alchemic
마음이 머무는 심리학 공간, 싸이콜로니 운영자. 심리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글을 씁니다 & 마음을 케어하는 글쓰기 팁들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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