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by
박홍시
Jul 14. 2025
새파란 새벽빛에 눈이 시릴때
이마에 오른손을 올린체
또 다가온 하루를 향해 진저리를 친다.
작은 방 안에 누워 한심한 몸을 일으키는 것은
괴롭다.
어쩌면 지구를 밀어내는 것이기에
keyword
이마
월요일
작가의 이전글
고슴도치
물방울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