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 천재론
요- 정을 그리는 사람이 아직 있다든?
절- 대적으로
한- 가한 사람이로구먼.
천- 치거나.
재- 수 없는 놈이겠지.
저- 잣거리에
주- 검을 모른 채 지나쳐서는 서당에 가서
받- 아쓰기를 할 놈이야.
은- 근하게 사람을 열받게 할 게 뻔하지.
걸- 죽하게 가래침 한 번 뱉어주고 싶구먼.
작- 작하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