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노- 천 카페에선
란- 꽃을 보기 어렵다. 예민한
꽃- 은 조용히
다- 른 세계를 살고
발- 꿈치를 들고 사뿐사뿐 걸어와선
의- 지에 관하여 속삭인다.
끝- 이 아릿하고
이- 골이 난 향을 내뱉을 것 같은데
파- 기되지 않은 주파수의
랗- 디오 목소리를
게- 량화되지 않은 방식으로 머금었다
물- 맺힌 줄기를 타고
들- 판의 새벽이슬처럼
고- 요히, 고일 듯 고이지 않은 채로
¶확신의 '의원내각제' 지지자 ¶독일식 토대로 아일랜드식, 뉴질랜드식 등이 참고사례 ¶5년 단임제→직선 전자투표(절충형, 국민참여형) 의원내각제로 즉시 전환 [최신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