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일- 하고 나면
하- 품이 나왔다.
고- 된 하루를 마치고
나- 란히 옆에 있는, 어두운 차창에 비친 내
면- 상을 보고 있노라면
온- 천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몸- 은 찌뿌둥하여도, 그런 삶에
이- 골이 나서는
아- 름다운
프- 시케를 잊기도 하였다.
다- 들 무얼 하고 사는지 근황이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