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 원피스
멀- 미가 났다. 기차는 잠깐의 굉음으로 흔들렸고,
어- 지러웠다.
지- 금부터
다- 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며, 울컥, 마음을 참느라 눈물이 울렁대던 그 순간
넬- 은 출근하기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늦잠을 자야겠다고.
♬ 넬: 멀어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