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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나의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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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을바람
Dec 13. 2022
길
혼자 가는 길
함께 가는 길
따라가는 길
스스로 가는 길
두 발 무겁게 추를 달아
한 걸음 떼기 어려운 길
사분사분 날개 달린
분홍신 춤추는 길
앞만 보고 가는 길
사방팔방 참견하며 가는 길
반가운 이 마중하는 길
설운 이 배웅하는 길
눈 유혹 참아내고
한 눈 한번 안 팔고
왼쪽 오른쪽 가운데 길
어디로 가든 가는 길이
나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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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나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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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가을이 왔어요> 출간작가
17년 차 한국어 선생님이며, 등단 시인입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시산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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