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

사랑의 시작

by 봄비가을바람


甜蜜蜜


甜蜜蜜你笑的多甜蜜蜜

달달해요. 그대가 웃는 모습은 정말 달콤해요.

好像花儿开在春风里开在春风里。

마치 봄바람에 꽃이 활짝 핀 것 같아요.

在哪里在哪里见过你。

어디서 봤지요?

你的笑容这样x熟悉。

웃는 모습이 낯설지 않네요.

我一时想不起。

잘 생각이 나지 않아요.

啊, 在梦里。

아, 꿈속에서였구나.

梦里梦里见过你。

맞아요. 꿈에서 봤구나.

是你是你梦见的就是你。

꿈속에서 본 사람이 바로 그대였어요.

<唱:등려군(邓丽君)번역/봄비가을바람>



http://kko.to/V8Yh_LK4d

<출처/멜론, 등려군 채널>



영화 <첨밀밀(甜蜜蜜)> 속에서 남녀 주인공의 자전거 타는 장면에 흐르는 노래입니다.

가수 등려군(邓丽君)의 노래가 영화 속 사랑의 처음과 끝을 이야기합니다.

달콤한 설렘을 노래하는 등려군(邓丽君)의 목소리는 10년의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인연(缘份)의 순간순간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왠지 익숙한 리듬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흥얼흥얼 하게 됩니다.


사랑의 첫 순간은 설렘으로 시작합니다.

끝까지 그 마음이 이어지지 않을지라도 첫 마음 첫 느낌이 전부가 되는 한순간은 사랑에 늘 존재합니다.

그 설렘을 잘 가꾸고 잘 지켜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늘 달달한 핑크 핑크만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3년을 조목조목 따져 알뜰하게 싸우다 보니 이제는 싸울 일이 없는지 있는 듯 없는 듯 서로의 곁을 지킵니다.



여전히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다는 사람

늘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사람

함께한 시간의 길고 짧음을 가늠하기보다 일분일초라도 늘 힘이 되는 사람

그 사람이 오늘도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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