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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Nov 10. 2023
정동진 부채길, 바람과 그리움
산천심론
바람이 분다
바다
속
바다
하늘 위 하늘
바람 또 바람
바다가 돋아난다
하늘이 피어난다
바람이 분다
동해의
끝없는 길
잡을
수 없는
그대 향한
채울 수 없는
그리움
바람이 분다
정동진 심곡항 가는 부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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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다
그리움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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