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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여의강
Apr 05. 2024
수영능선, 비 젖은 진달래
산천심론
궁디바위 옹녀바위
수영능선
찰진 암릉
아프게 돋아난
곱디고운
진달래
봄에
젖어
비에
젖어
그대
닮은
여린
모습
볼수록 슬퍼지는
거친
몸
마른
마음은
언제나
꽃
피려나
관악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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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그대
꽃
여의강
소속
직업
프리랜서
살아온 시간 반(半), 살아갈 시간도 반, 오늘은 항상 나머지 반이 시작되는 날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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