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선운산

어떤 하루

by 여의강


2월 선운사


도솔천 살얼음에

단풍나무 잠기고


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윤슬


검은 구름

푸른 해 토해내듯


재잘재잘 태어나는

붉디붉은 아기 동백



도솔천과 겨울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