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사랑인가했지

모든게 다 그런가 했지

by 구콘


내 비루한 심장에
너를 담다보니까
자꾸 닮아가서
이게 사랑인가했지

내 황홀한 계절이 끝나고
네가 멀어지다보니까
점점 닳아가서
이것도 사랑인가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