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아..
자신을 봐달라고노래를 부른 거야외로웠다고쓸쓸했다고누가 되었어도들어주길 원한 거야목이 쉬도록노래를 부른 건기억해주길 원했던 거야텅 빈 소리를 내며태어난 땅으로 떨어지기까지보고 싶었던 거야한 번도 듣지 못한 엄마의 목소리혹시라도 답이 올까 봐여름 내내 울었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