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환차 싱글에 대한 어쩌구

2월 달에 차준환 연습 시퀀스를 보고 온 날의 일기

by 짱강이


본경기 때보다 연습 때의 날카롭고 내추럴한 모습이 더 취향이었다고 하면 뭇매맞으려나..

예민하게 이 안무 저 안무 하면서 또 복기하던 그 차가운 모습이 안 잊힘 특히 점프 성공할 때마다 그대로 멈춰서서 생각에 잠기던 그 모습이 꽤 인간적이고 아름답더라고요 (피완얼)


<차준환 포기하지 마>

https://youtu.be/ytveDj3WbPs

이 시퀀스 19일 날 다 보고 와서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그르네

준나바우어 보려면 돈 더 내.. 인 줄 알았는데 그냥 시퀀스에 이너바우어가 없었던 것임 하하


아무튼 아름다워요 준환 군

옆에서는 막 차준환!! 화이팅!! 이러는데 내 입에선 준환 씨 or 준환 군만 나와서 아무 말도 안 하고 빤히.. 봤음 1열에서 말 없이 보기만 하던 수상한 여자


추운 데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몸이 안 좋아져 갖고 나갈 때까지 히터 앞에서 시간을 좀 썼는데 마침 선수들 퇴근 시간이었나 봄 팬들이 막 줄을 서 있더라고요

근데 전 저녁 약속도 있고 춥고 컨디션도 안 좋고 저번 실신 이슈 이후로 심장 상태에 예민해짐 준환 군과 그닥 친밀하지도 않아서 택시 타고 타임스퀘어로 향했습니다(Tmi)


딱 이거였음

전 준환 군과 내적 친밀감도 없고 어디 골드메달리스트 경기 시퀀스나 봐 볼까~ 하고 충동적으로 간 거임

주변엔 모르는 사람밖에 없어서 무기력하게 박수만 챱챱 쳤음 ..

현장에서도 그랬지만 이매진드래곤스 음악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준환: 어쩌라고

근데 실물 본 이후로 티비에서 못 보겠음

왠지 실물 보는 느낌이라 스토커 된 것 같고 그래

네 제가 정신병자라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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