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풍요로움
Nov 19. 2023
집
집
안식처
너무 비싸잖아
집
안식 취하는 곳
그렇게까지 닿지
못하는
어려운 거라면
말문이 막힌다
가슴에 바위 놓인 것 같아
어찌할 바
모르겠다
몸누일 곳이
생활공간이
쾌적하고 적당한
크기
여야
하는데
우리가
아기예수님도 아니고
눈물이
마르질 않
아
!
keyword
눈물
우리
생활공간
풍요로움
소속
직업
강사
에세이스트 겸 큐레이터 풍요로움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4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세 살이
애 본 공은 없다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