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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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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
Nov 19. 2023
집
안식처
너무 비싸잖아
집
안식 취하는 곳
그렇게까지 닿지 못하는
어려운 거라면
말문이 막힌다
가슴에 바위 놓인 것 같아
어찌할 바 모르겠다
몸누일 곳이
생활공간이
쾌적하고 적당한 크기 여야하는데
우리가
아기예수님도 아니고
눈물이
마르질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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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우리
생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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