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세계 경제전망 시나리오

격차가 좁혀지길 바란다! 서로 윈윈하는 경제가 되길 기대해본다!

by 풍요로움

코로나 19가 지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2년간 반복되면서 변이 바이러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국가경제며 가정경제는 어떻게 변해갈 것인지 걱정이 앞선다.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야 걱정 없이 지내면 그만이겠지만 저소득층이나 그나마도 소득이 없는 사람들은 암담하기만 하다. 다행히 국가에서 백신 확보로 국민들의 질병을 관리해 주고 있지만 소득격차뿐만 아니라 디지털 격차까지 벌어지고 있어서 백신을 맞지 않으면 출입이 제안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거나 기기를 잘 다룰 줄 모르면 백신을 맞았어도 증명할 길이 없어 문전박대를 당해야 한다. 아날로그 세대에게 디지털 세대로 탈바꿈하라고 무언의 압력을 주고 있지만 아날로그가 정서에 더 맞는 사람들은 기기를 접하면 일단 불편하다. 쓰지 않던 뇌를 사용해야 하고 방법을 익히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아날로그 세대가 디지털 세대로 입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들도 많지 않다. 모르면, 없으면, 그저 집에나 처박혀 있으라는 것이다. 옛날 노래가 떠오른다. '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이 가사가 이토록 마음에 와닿을 줄이야!

기껏 생고생해서 가르쳐놨더니 머리 컸다고 방문을 닫아버리는 사춘기 애들과 다른 게 뭘까 싶다.


팬데믹 상황에서 공급망 대란이 벌어지면 어떻게 될까? 거기에 디지털 격차까지 벌어진다면?

해외 의존도가 높은 원자재 확보를 위해 심혈 기울여야 한다. 분산해서 원자재를 확보해야지 한 곳만 의존하면 서로 관계가 좋을 때야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을 땐, 그것들을 무기로 공급을 막아버리고 압박하면 산업들이 멈춰버릴 수밖에 없다. 2022년은 세계경제가 출렁일듯싶다. 미국 우방국 대 중국 우방국, 진영 대 진영의 싸움으로 새우등 터지기 전에 공급망에 안정화를 취해야 한다. 한곳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곳에서 수급을 해야 전쟁 시에 타격감이 덜하다. 선거와 맞물려서 세계 경제와 가계 경제가 출렁이겠지만 선진국들은 경제 회복이 코로나 이전 시대로 회복될 전망이라고 한다. 코로나 시국은 심리가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추세다. 우리나라는 미. 중 무역전쟁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바이든 대통령 시대에 있어서 제2의 사드 보복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 미중 패권전쟁에 또 한 번 새우등이 터지고 있는 격이다. 얼마 전 요소수 대란을 겪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원자재, 부품 등을 확보하지 못하면 세계 공장이 멈추게 된다. 그러면 공급망에 차질이 생겨서 우리나라는 직격탄을 맞게 된다.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의 원료가 되는 마그네슘을 확보하지 못하면 우리나라 경제는 마비될 수 있다. 그러니 원자재에 투자하는 것이 공급망에 안전화를 가져올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중 의장의 기준금리 의사결정에 따라 경제가 좌지우지된다. 테이퍼링은 축소될 전망이다. 선진국들은 경제 회복이 코로나 이전 시대로 회복될 전망이고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작되었다. 금리가 인상된다는 것은 돈의 가치가 떨어졌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달러가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목표는 물가안정이다. 자산가치는 내려간다. 그러므로 이제 집값은 떨어지게 되어있다. 자산 버블이 거치면 주택 가격은 안정화된다. 빌 게이츠는 "Banking is necessary but Banks are not"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은행 서비스는 필요하지만 은행이 필요한 건 아니다."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도입할 것이다. 한국은행도 이를 준비 중이다. 그렇다면 이 CBDC를 누가 수주했을까? 그것은 카카오 그라운드에서 수주했다. 카카오 그라운드가 디지털 지갑이 되는 것이다. 현금은 이제 더 이상 종이화폐가 아니라 디지털 화폐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아날로그 화폐가 디지털 화폐로 전환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과정은 중국의 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차츰 변화될 전망이다. 만약, 미국이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 선언한다면 요소수 사태처럼 원자재 수급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고 마그네슘을 수입할 수 없다면 자동차, 반도체, 스마트폰은 못 만든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산업은 멈추게 될 것이고 우리의 일상도 많은 지장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금리 인상은 시작되었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시중에 풀렸던 돈들을 은행이 거둬들이고 있다. 물가 안정을 위해, 한국은행에서는 금리인상을 활용할 것이다. 그렇다면 대출 금리가 높아질 테고 자산가치는 내려가게 되어있다. 이제 집값은 하락세를 타고 있다. 자산버블, 영 끌 해서 집을 샀던 사람들은 그 돈을 갚을 능력이 없게 되면 난감한 상황에 도래하게 된다. 2022년도 체감물가는 높지만 전반적으로는 안정화 추세로 접어들게 된다는 것이 경제전망이다. 이럴 때 개인은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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