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프로젝트의 마케팅 전략

고객 중심의 실용적 접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사업화하는 것은 세상을 발전시키는 동력이 되며, 우리에게 보람을 안겨주는 뜻깊은 일입니다. 새로움은 우리의 마음을 동기 부여하고 한 단계 성장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마케팅에 대한 접근 방식입니다.


많은 스타트업과 새로운 사업가들이 마케팅을 가장 큰 고민거리로 여깁니다. 하지만 마케팅에 에너지를 쏟기 전에, 우리는 먼저 한 가지 중요한 질문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제공하려는 서비스나 상품이 정말로 세상에 필요한가?"


흔히 우리는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느끼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이 분야에 오래 몸담고 있었으니, 고객이 느끼지 못하는 단점을 찾아 개선하면 고객들이 호응을 해줄 거야"라는 식의 사고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릅니다. 고객의 경험과 인식은 우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문제라고 여기는 것이 고객에게는 전혀 문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고객은 대부분 직관적이고 근본적인 이익을 따집니다. "내게 어떤 이익이 되는지"를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상품의 복잡한 기능과 디자인보다는 가격 대비 가치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고객은 "그게 문제가 있었어?", "그렇게 되면 나한테 좋은 거야?"라고 거꾸로 질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좋긴 좋은데, 글쎄... 난 그런 서비스가 굳이 필요 없어도 돼"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우리는 종종 반대로 접근합니다. 아이디어를 먼저 내고, 그 아이디어만으로 막대한 마케팅 비용을 들여 고객에게 호응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이는 막대한 비용 지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정한 마케팅의 시작점은 고객들이 우리의 서비스에 호응할 때입니다. "우리가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니, 고객들이 너무 좋아하고 필요로 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서비스를 알리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들 때가 바로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서비스나 상품은 그 자체로 마케팅이 됩니다. 고객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원하는 서비스라면,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마케팅 인력이 되어줄 것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상품의 기능과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격만 가성비 있다면 고객은 대만족 할 수 있습니다. 즉, 고객은 자신이 지불하는 비용보다 더 많은 가치를 얻고 싶어 합니다. 이 본질에서 우리는 생각해봐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케팅에 대한 오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진정한 마케팅 전략은 고객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가치를 제공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서비스를 먼저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보고, 고객의 호응이 좋으면 확장하는 전략을 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일련의 과정 모두가 마케팅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 우리의 서비스로 인해 소개 건이 나오지 않는다면, 과연 그 서비스를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인지, 우리가 고객들에게 억지를 쓰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입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사업의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