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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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무엇?!
미용실 단골집 사장님이 남편의 행님이 되었다.
다른 건 절대 사수.
엄마가 나를 기다린다며 사진을 한 장 보내셨다.
나를 기다리는 건 엄마일까? 아님 절인 배추일까?
어차피 결말은 보쌈주.
기쁨을 꿈꾸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