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안으면 나는 꿈이 되었다.
싱그러운 웃음이 행복이 되고
향긋한 눈짓이 기쁨이 되었다.
그렇게 내 전부가 되었다.
이윽고 화창한 봄날이 오면
너만의 꿈을 키우렴.
훌쩍 자란 네 모습이
푸릇한 새싹처럼 문득 돋아있을 때
그땐
네가 너의 전부가 되렴.
잠시 들른 유럽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