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삶은 닭고기 자식들 입에 넣어 주시고
뼈에 붙은 남은 살 발라드시는
예쁘게 자른 소담한 복숭아 우리들 주시고
동그란 씨 입에 넣어 굴리시는
좋은 옷 비싼 거 가족들 먼저 챙기시고
당신은 괜찮다 손사래 치시는
소리 없이 다가오는 어떤 말
엄마라는 사랑
잠시 들른 유럽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