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전주에서 서울까지

클럽하우스란 sns에서 만난 친구 호림이 ㅎㅎ 골프 잘 치는 타이거 우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을 하는 사업가이자 기자 친구!

늘 sns에서만 대화를 나누다 드디어 직접 만나 얼굴을 마주하고 대화를 하게 됨! 감동 그 자체!

거기에 아름다운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하리니라는 아이디로 클럽하우스에서 활동을 하는 아름다운 사장님도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귀한 시간을 보냈다

카페에서 느낀 점은 이 아름다운 주인장처럼 인테리어와 음식 음료 모두 참 깔끔 정갈하고 맛깔스러웠단 점이다! 사장님은 전주에서 서울까지 방문한 친구를 위해 그리고 수염도 못 깎고 급하게

함께한 음악가인 나를 위해 계속 너무나 훌륭한 음식과 다과를 내어 주셨다 그것도 끊임없이! 대박 감동!

귀한 사람 좋은 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참으로 복된 시간! 나는 세상 제일 행복한 지휘자!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성악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