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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양태갑 Nov 19. 2021

소래산 등반

소래산 두 번째 방문

소래산을 방문하였다


나의 두 번째 소래산 등반!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다 왔나 싶으면 고개가 있고 ㅋㅋ그래서 만만치 않은 그런 산이다


존경하는 의사 형님 두 분과 기업 회장님 두 분 그리고 미스코리아 같은 누님 두 분 모시고 (사실 누가 누굴 모시고 가는지 모르지만 ㅋ) 함께한 산행은 훌륭한 음식과 마무리를 하게 된다!


해가 짧아져서 금방 날이 저물었다

많이 걸었나 보나 발가락이 아픈데 ㅋ 등산 후 맛난 음식을 먹은 후엔 그 고통이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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