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긴긴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쿠스코. 다들 쓴다는 그 바가지 택시비 20솔 주고 아르마스 광장에 와서 호스텔에 체크인을 하고 ..
거리로 나가 어슬렁 거리다가 심카드를 사러 헤메다가 claro 를 몇군데를 갔는데도 안판다고 해서 계속 헤메다가 한 5번째 샵에서 드디어 구매!
700메가바이트 짜리를 25솔+ 카드값 10솔을 주고 구매했다. 사용량 확인하는 방법은 전화밖에 없다고 해서 좌절.. ㅋㅋ 그냥 쓰는 걸로..
심카드 사고 환전 조금 하고 어슬렁 거리다가 남미 단톡방에서 알려준 경치 좋고 와이파이 잘된다는 카페로 갔다. (스벅은 인터넷이 느리다고 해서..ㅋㅋ)
아르마스 광장 옆에 플라자 호텔 2층에 있다! 친절한 한국인 형제도 만나고 커피도 맛있고 경치도 좋고! 카페에서 수다 좀 떨다가 시장가서 구경 좀 하고 맛있는 꾸이집을 안다고해서 먹어보러 갔다.
엘 푸마보다 위에 있는 꾸시꾸이(kusikuy) 셋이서 알파카 고기랑 꾸이 한마리를 시킴. 양은 적당했고 꾸이는 기니피그 구이?! 인데 약간 냄새 못잡은 족발같은 냄새가 나긴 했지만 먹을만은 했다.. 하하 비쥬얼은 하하하하
먹고 들어와서 쉼
쿠스코 일교차가 넘 심하다 밤엔 넘나 춥다
고산병인지 머리도 아파서 진통제 먹고 취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