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someday Aug 27. 2018

뜨거웠던 제주

8월


사진으로 살펴보는 #본격제주먹방_플레이샵


#공항도착_이것이 남쪽의 하늘인가


#점심_역시 시작은 고기국수, 여기 맛있다


#이동중_하늘은 예쁜데 투명카약은 타죽을듯..


#카페_저러고 있다가 발이 한참 따가웠다.. 햇빛..


#카페2_ 바다앞 경치 좋은 손님없던 좋은 카페


#저녁_제주는 제주구나.. 반찬봐라..@_@


#플레이샵이니까_사무실 방문


#점심_돌문어비빔밥? 비빔밥 사진이 없네..


#이동중_바다색 비현실적


#카페_ 바다가 보이던 곳


#저녁_아파트 단지 1층에 있던 신기한 곳


#출국_안녕 제주

매거진의 이전글 사가여행, 마지막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