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사진일기
실행
신고
라이킷
1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someday
Nov 18. 2021
쨍한 초록
someday
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마케터
자기소개나 장래희망 같은 글이 가장 어려운, 쓰고 싶은 글만 쓰고 게으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구독자
1,20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글 대신 사진
흘러가는 시간을 담아보려는 노력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