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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사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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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meday Jan 29. 2022

흘러가는 시간을 담아보려는 노력

사진으로 담는 1월

어느새 1월이 끝나간다. 요즘 인스타 피드에도 사진을 잘 안 올리다 보니 시간이 너무 새 나가는 기분이라 다시 써보는 사진일기.



새해 맞이 집근처 파스타집 탐방


야식 언제까지...


그래도 이 시간이 가장 행복


좋은 사람들과의 식사


추워서 무장하고


즐거운 홈파티


백수의 브런치


백수의 한낮


백수의 브런치2


눈 펑펑온 날


또 야식.. 멈춰!!


백수의 산책


공들인 음식들, 이 중에 배달이 있다!


스파와 불멍 최고


길게 찍어준 친구에게 감사하며


화관을 곁들인 볶음밥


만두전골 맛있었다


소중한 집앞 맛집


소중한 집앞 카페거리

쓰고 보니 대부분 음식 사진인...ㅋㅋㅋ 아하.. 그래서 살이 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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