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포르투갈
터키항공을 타고 이스탄불을 거쳐서 리스본에서 또 다시 비행기를 타고 포르투에 도착!
아 어마어마하다.
남미도 갔을 시간 덜덜..
상벤투역에서 나오니
이렇게 뭐랄까 작고도 큰 풍경이 펼쳐졌다.
찾기힘들다던 타트바 호스텔은 생각보단 찾기 쉬웠고 힘들다던 언덕은 역시 캐리어를 끌고 가기엔 높았다.
호스텔에서 운영하는 각종 투어, 긴 시간을 이동한것 치고는 생각보다 많이 피곤하지 않아서 투어에 바로 합류.
이것저것 많이 들었지만 단지 풍경이 눈에 들어올뿐.. 역시나 내일 혼자 멍때릴게 더 기대된다.
그리고 포르투 물가는 정말 사랑스럽다.
커피가 60센트 맥주는 1유로.
둘이 배부르게 먹어도 10~20유로라니!
바깔라우에 문어밥 먹었으니
내일은 프랑세지냐를 먹어봐야지.
첫날은 너무 무리하지 않고
일찍 자는걸로.
그나저나
내일부터 일기예보엔 비비비비비
비오는 포르투도 사랑스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