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정 작가를 만나다.
채수정 작가를 만나다.
채수정 작가 소개
어쩌면 힘들고 지친 삶 속에도 사람으로서의 희망, 미래를 꿈꾸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예술적 영감을 찾는 작가.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외치기도 하고, 세상의 아픔을 화선지 하나로도 포근히 감싸안는 글과 그림으로 소통하는 캘리그래피 작가.
매년 4월이 되면 가슴 한편에 저림이 있다.. 벌써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어른들의 실수를 그리고 그날의 아이들을 잊지 않기 위해 나 대신 노력하는 분들이 있다. 올해는 캘리그래피 채수정 작가님을 만났다.
무료 나눔으로 노란 리본과 배 모양의 고리가 준비되어있다. 그리고 작가님의 작품이 담긴 엽서 모음과 캘리 양초는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이후 4월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는 요청이 있는 지역 어디든 찾아가서 함께 전시회를 연다고 하니 관심을 가진 단체 및 지차체에서는 연락을 주면 좋을 거 같다.
채수정 작가 이메일 주소 :
0163051957@hanmail.net
세월호 참사 6주기 추모 전시회
사전 프로젝트를 통해 펀딩 된 후원금액이 약 14,000,000원으로 198명의 후원자들이 채수정 작가와 함께 했다. 채수정 작가는 이 전시회를 통해 '노란 리본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표현하고자 했다.
'이젠 숫자로만 되뇌어지는 세월호 참사가 아닌, 아이들 하나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다' 고, 그래서 캘리그래피 글자에 마음을 넣어 노란 리본의 말과 마음이 담긴 작품을 전시회라는 형식과 작품집 나눔이라는 행동으로 세월호 참사 그날 이후 6년이 되는 4월에 함께 한다.
현재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이라 적극적인 동참이 어려워 안타깝다. 더 많은 시민들과 이 작품전을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못하고 소소하게 후원자들끼리 또는 우연히 자하문로 7길을 걷다가 이곳을 발견해 잠깐이지만 그날의 일을 함께 추모하며 나누고 있다.
갤러리에서 보는 작품 하나하나는 모두 작가가 직접 한 명 한 명의 노란 리본을 만나 함께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분노하면서 느낀 그 감정 그대로를 담아낸 창작 작품이다.
전시회 장소는 경복 국역 2번 출구로 나와 자하문로 7길로 들어서는 초입에 '갤러리 B'가 위치해있다.
기간 : 2020.4.9 - 4.16 | 갤러리 B 전시관
노란 리본이 하고 싶어 하는 이야기, 작품 소개
아직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남았습니다!
저희 노잼노리팀도 함께합니다.
잊지 않겠다는 약속,
기억하겠다는 약속,
함께하겠다는 약속,
그리고 #진실규명
"노란 리본에 담겨있는 아프고, 그립고, 분노하는 그 마음들 글자에 마음을 넣어 노란 리본의 마음들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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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채수정 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