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강바람에 겨울이 없어질랑 말랑 하는 날씨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 낮에 하늘은 그 어느때보다 맑고 햇살이 따스해지는걸 느낀다. 이제 슬슬 봄을 준비할 때가 오는거 같다.
3월이지나 이제 곧 4월이오면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봄나들이 여행코스를 자연스럽게 찾게된다.
가을엔 단풍구경이라면 봄에는 벚꽃나들이로 시원한 봄바람을 맞이해보자.
봄이 가장 완벽해지는 날, 2018 벚꽃 개화시기
1. 서울 석촌호수 벚꽃축제 : 4월5일 - 4월13일
2. 안양충훈 벚꽃축제 : 4월7일 - 4월15일
3. 팔공산 벚꽃축제 : 4월13일 - 4월17일
4. 진항 군항제 : 4월1일 - 4월10일
5. 화개장터 벚꽃축제 : 4월7일 - 4월8일
1. 강릉경포대 : 경포호를 둘러싼 아름다운 벚꽃길
2. 구미 금오산 : 경북의 숨겨진 벚꽃명소
3. 진안 마이산 : 가장 늦게 절정이 오는곳
4. 남원 요천 : 제방 위 연분홍빛 세상
5. 제주 벚꽃명소 : 전농로 ~ 삼성혈~제주대학교
벚꽂은 개화 후 약 1주일 뒤 절정기를 이룬다. 또한 같은 지역이라도 나무의 품종, 수령, 성장상태등 주변여건에 따라 개호시기가 달라질 수 있으며, 고도가 100m 높아짐에 따라 평균 2일 정도 개화가 늦어진다고 한다.
(글출처: 한국관광공사 2018년 봄 개화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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