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양수련 Oct 26. 2019

시간을 詩에 두고 간다

시간을 詩에 두고 간다
다시 찾게 될지도 모를 그 時

매거진의 이전글 너의 향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