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 아래서

- 챗과 함께 그림 그리기

by 양수련


세상은 어지럽고

마음은 자주 흔들린다.


불꽃 하나 없는 등불 아래

나는 묵묵히 선다.

묻지 않고

책망하지 않고

그저 밝혀주는 빛.


어둠도 길이 되고

고요도 답이 된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