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과 함께 그림 그리기
돌담마을 가는 길목에
오래된 고목 하나
세월에 지지 않고 홀로 서 있던
그 나무에 꽃이 한창
마을을 지켜온 수많은 계절들 속에
그 누구의 손길도 바라지 않고
그 어떤 시선에도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의 때를 기다려
가장 조용한 순간에 기품을 드러내다
소설 쓰는 마지막 현생! 읽고 쓰고 생각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