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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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희
제주에 사는 김용희 작가 입니다. 제주를 사랑하고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께 재밌는 제주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어요. 인간과 자연이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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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미소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시조시인, 수필가, 방송 DJ, 시낭송. 가족 이야기 쓰기를 좋아합니다. 가족에 대한 글을 쓰며 이해와 사랑과 존경을 배웁니다. 세상 유일한 내편은 가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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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선
강희선의 브런치입니다.
글을 읽고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매일 <읽고 쓰고 만드는> 일상을 살아가는 시인입니다. 몇십년을 써온 시를 세상에 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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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나를 관찰하고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주부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기록합니다. 인생, 삶, 죽음에 대해 사색합니다. 무한한 자유를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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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나무
눈과 귀, 마음을 열어놓고 세상 모든 것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따뜻한 수필과 에세이를 쓰는 장미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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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우
자연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그린필드 및 M&A 투자유치 업무에 다년간 종사했고, 현재 새로운 삶을 걷고 있습니다. 시집<싸목싸목 걷는 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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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Won
소소한 일상들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고, 공감까지 얻는다면 행운입니다. 에세이스트, 시인 그리고 켈리그라퍼 김미원입니다. 워싱턴 문인회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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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아
오랫동안 함께한 추억과 일상 속 사색을 글감으로 수필과 시를 씁니다. 서예와 수묵화로 감성을 채워갑니다. 최근 제 글과 그림이 실린 에세이집 '소심 소심 소심' 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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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
아이들에게는 '조쌤', 친구에게는 '써니', 글쓸 때는 '서향', 그리고 또 하나 - 바다의 별, '마리스텔라'라는 이름으로 춤추듯 살아가는 일상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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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