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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pa Jun 10. 2018

어제 제가 했던 민망한 짓

2017년 4월 7일

여기저기 다니느라고 아주아주 정신없는 나날들입니다. 어제는 이런 민망한 짓도 했어요. 저 판넬 보고 정말 뒤집어지게 웃었다는. 십 년도 넘은 어느 날 '양파'라는 닉넴 지을 때, 설마 저걸 프린터로 찍어서 저렇게 들고 인증 사진 찍는 날이 올 줄이야.


어쨌든. 백 박스 보낸 거 같습니다! 기뻤어요! 대박 나서 좀 더 기부할 수 있기를!


https://www.facebook.com/verybook/posts/402940523407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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