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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을 할퀸', 즐겁지만 부족해요
보헤미안 랩소디가 23일기준 85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 퀸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새롭게 팬에 빠지게 된 사람들이 많다는 뜻일텐데요. MBC스페셜의 '내 심장을 할퀸'은 대한민국에 불어닥친 퀸 열풍을 생생하게 담아냈지만 덕후들의 허한 마음을 채우기에는 부족했습니다. 알잖아요, 덕후마음...퀸의 이야기를 주세요... TMI도 환영해요...
장래희망은 바다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