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 설렘
by
순임이
Jun 27. 2023
아래로
나무 그림자 아롱대는
여름날의 산책로,
그 속을 거닐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꿈속을 걷는듯한
나른함과 몽롱함이
자잘한 걱정마저 잊게 한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나무 그림자에
내 마음도 덩달아 설렌다.
여름이 좋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여름 #설렘
keyword
여름
설렘
산책로
매거진의 이전글
나에게 글쓰기란
그랬으면 좋겠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