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74명
-
글쓰는 스칼렛
운동(달리기, 등산, 요가, 댄스), 자연, 책, 음악을 좋아합니다.
사색과 소통, 교감과 지적인 성장을 추구하는 아들셋 엄마입니다.
또한 열정과 아름다움, 우아함을 사랑합니다.
-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
내손내밥
한식을 사랑하고 요리합니다.
내 손으로 가장 쉽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알리는 것을 善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이 내 손 요리를 통해 건강해지고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
그냥
이냥 저냥 해도 그냥이 최고. 글 쓰고 강의하고 편의점에서 알바하며 고양이 셋과 살아요.
-
여혜강
61년생 입니다 남매를 뒀습니다 할머니가 된지
이제 37개월 되었습니다
라디오듣기를 좋아하고
아직 일선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김혜원
철학과 삶에 대해 글을 씁니다.
-
연필심
상처를 ‘글’이라는 ‘예술’로 풀어갑니다.
-
우뚝이
소박한 관심 좋아해요. 글이 주는 위로나 말 맛에 마음이 동해요. 어쩌다 마흔줄에 돌입한 여자사람입니다. 나랑 내가 가장 친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글을 끄적여봅니다.
-
가람
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가람입니다. 구겨진 채 자란 마음 돌보며, 필명 뒤에 숨어 다리 하나 은근슬쩍 내놓은 채 소설적 에세이로 사랑을 씁니다.
-
시드니언니 수니
IT 개발자로 호주 시드니에 이민 온 50대, 제2의 인생은 글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무인성 사주팔자이지만 인성을 우주에서 끌어오기 위해 글쓰기 근육을 키우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