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박제나 Oct 09. 2022

[9월 5주 차] 공부 기록

회사일이 바빠요

9월 5주 차

이제 9월도 끝. 정신 차리는 문제가 아니라 정신을 잃지 않아야 한다!!

10월에 회사일이 바빠서 사무실에서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게 아쉽다.. 금요일 퇴근 후에 친구들과 만나서 놀았고.. 토요일엔 스터디 모임, 일요일엔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다.


국어 수완 모의고사를 한 회 풀었다. 이제 정말 국어는 부담되지 않음!


수학 수특 기하는 계획보다는 덜 풀었다. 얼른 끝내버려야지.. 그리고 올해 6월 모의고사를 다시 풀어봤다. 천천히 푸니까 풀린다.. 다음 주엔 9월 모의고사를 풀어볼 예정이다.


생윤 수완은 끝내버렸다. 까다로운 문제들도 있었으나 이젠 좀 자신감이 생겼다. 진도개에서 어려워서 틀렸었던 사회정의 파트 문제를 다시 풀어봐서 끝내버렸다. 시험 꼭 50점 만점 받고 싶다!


사문 심기일전은 계획대로 풀었다. 도표 문제만 있는 강의인데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된 거 같긴 하다. 작년 과탐과 달리 이번 사탐은 꼭 반드시 잘 봐야지 ㅠㅠ


싱가포르 과일가게

10월엔 회사일도 바쁘고 11월에 한국행을 위해 짐도 싸고 해야 해서 바쁠 거 같다. 페이스 놓치지 말고 긴장하고 다녀야지 ㅠㅠ 이제 노는 것도 그만! 공부하자 제나야!!

매거진의 이전글 [9월 4주 차] 공부 기록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