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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의를 준비 중입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도움 되는 강의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여태껏 야나두, 세바시, 크몽에서 동영상 강의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현재 3개 업체 모두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당분간 또 동영상 강의 촬영은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한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동영상 촬영 관련 미팅이 가능하냐고 해서 승낙을 하고 먼저 줌으로 미팅을 진행했었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였는데 담당자 분과의 미팅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였는데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 것처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 궁금하시겠지만 줌 미팅은 정확히 1시간 정도 진행한 걸로 기억합니다. 이후에 호주에서 잠시 한국에 놀러 온 동생이 소고기를 사준다고 해서 더 길게 이야기하고 싶었지만 정해진 시간에 끝냈어야 했습니다. 미팅이 마무리될 쯤에 서울에서 오티 영상을 찍자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물론 흔쾌히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날 먹었던 소고기


오티 촬영 당일. 꽃단장을 하고 비행기를 타고 서울을 갔습니다. 먼저 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대본 없이 자연스럽게 오티 영상을 찍게 되었습니다.


오티 영상을 촬영하고 이번 동영상 강의가 엄청 잘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의 목차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일을 시작할 때 나의 상품이 소비자들에게 진짜 제공하는 게 무엇인지를 고민합니다. 제가 했던 일 중에 성과가 좋았던 일을 돌이켜 보면 진지하게 고객이 원하는 것을 오래 고민했던 것들입니다.


"내 동영상 강의가 진짜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이전에 촬영했던 영상에서는 마케팅이나 브랜딩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돈 벌기'나 '매출 향상'과 같은 직접적인 표현은 최대한 자제를 하려고 했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건 아니었는데 왠지 '돈, 돈, 돈'하는 내 모습이 스스로 약간 천박해 보인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YC College가 성공적으로 브랜드를 안착시킬 수 있었던 이유에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을 찾아내고 그 이야기를 꾸준히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영어학원에 오는 고객은 단순히 '영어 학습'이 목표가 아니고 '영어를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다'가 진짜 이유라고 생각을 했고 우리는 그 이야기를 꾸준히 했습니다. 당연히 브랜딩의 초점을 거기에 두었습니다. 영어를 통해 세계여행, 석박사 취득, 해외 취업 등 꿈을 이루고 싶은 고객의 마음을 공감하고자 했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진짜 원하는 게 뭘까?"


이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간단하게도 대부분의 사람은 돈을 벌고 싶어서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심을 가집니다. 제가 마케팅과 브랜딩을 공부하게 된 이유도 솔직히 돈을 더 벌고 싶어서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고 싶은 것 사주고, 갖고 싶은 것 사주고 그런 이유입니다. 물론 누군가가 저에게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물어보면 '전 세상에 작은 흔적'을 남기고 싶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스티브 잡스가 했던 이야기인데 전 이 표현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이 제 인생 목표를 물어볼 때 이 문장을 이야기합니다. 세상에 흔적을 남기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스티브 잡스는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세상에 선보이고 그의 바람과는 달리 매우 큰 흔적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리고 큰 부를 얻기도 했습니다. 제가 세상에 남길 흔적을 고민해 봤습니다. 내가 무엇을 잘할까? 내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결론은 내 주위의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는데 마케팅이나 브랜딩 지식을 나누는 게 가장 내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많아지면 전 작으나마 흔적은 남길 수 있겠죠.


다시 아까 질문으로 돌아와서 사람들이 원하는 건 '돈'입니다. 매출을 높여서 지금보다 조금 나은 경제적 여유를 누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이번 강의 목표를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버는데 도움을 주자'로 정했습니다. 돈 이야기를 하는 내가 천박하다는 생각을 한 게 틀렸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어쩌면 사농공상 순서대로 사회적 지위를 정한 오래전 조상들의 생각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했나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럼 수많은 다른 강사들과 어떤 차별점을 가져야 할까?"


대체 상품이나 경쟁상품이 많은 시장에선 차별화가 필수입니다. 동영상 강사들도 정말 많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솔직히 해도 모르겠습니다. 지금 온라인 강의를 하시는 강사님들을 보면 저보다 뛰어난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유명한 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하신 분들,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다아는 회사의 마케터, 마케팅과 브랜딩을 잘해서 몇백억을 번 대표님들. 애초에 이분들과 똑같은 이야기로 똑같이 강의한다면 사람들이 저를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돈을 벌 수 있게 만들자는 진심이 있지만, 세상은 진심만으로 돌아가진 않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의 차별화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생존을 위해서 차별화는 기본입니다


문영호 강사 차별화 포인트


1. 보통의 수강생과 비슷한 보통의 마케터

2. 재미있는 강사

3. 꾸준한 학습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강사  


차별화 포인트를 정할 때 항상 생각하는 게 있습니다. 애초에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기란 불가능합니다. 차별화 포인트가 날카롭게 나오지 않는 대부분의 이유가 이 사람 저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려다가 실패합니다. 매출이 1,000억이 넘는 대표님 강의를 듣는 사람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제가 그런 이야기를 한다고 한 들 애초에 그런 분들은 제 강의를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매출이 1,000억이 넘는 회사의 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 보통의 수강생과 비슷한 보통의 마케터



어쩌면 마케팅 박사 학위가 없고, 매출이 천억이 넘지 않고, 대기업 마케터 출신이 아니라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게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마케팅 교수도 아니고, 신문에 나올만한 매출이 나오지 않고, 누구나 알만한 회사의 마케터들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와 같이요. '이재용 회장님의 삼성이 이런 마케팅 전략을 써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라는 이야기보다 '여러분과 비슷한 문영호 마케터가 이런 성과를 거뒀습니다.'가 누군가에게는 더 큰 공감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행인 건 그렇다고 제가 너무 평범하진 않고 그래도 어느 정도 인정받는 성과는 만들었으니 이런 부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2. 재미있는 강사


제가 '재미있는'이라는 단어를 쓰는 데는 2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누구나 예상하셨을 말 그대로 웃음이 나오는 강의입니다. 타고난 태생이 남들이 웃기는 데 약간의 재능이 있어서 사람들에게 말을 재미있게 한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제가 매년 출강을 나가는 곳이 있는데 그곳 담당자가 계속 저를 부르는 이유는 재미있어서라고 직접적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똑같은 내용이지만 강사가 재미있게 전달하면 보다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거운 강의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마케팅, 브랜딩이나 사업 자체가 재미있음을 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마음가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집니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과 '하기 싫지만 최대한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은 분명 큰 차이를 만들어 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하는 일이 재미있습니다. 물론 항상 즐겁다고 말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제가 하는 일의 대부분은 재미있게 하려고 합니다.


전쟁이란 말에 100% 동의.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이 전쟁 같은 일을 피할 수 없으니 생각만이라도 즐겁게 받아들이자는 것. 피나는 노력 없이는 멋진 결과가 없다는 것 인정.



3. 꾸준한 학습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강사  


지난 3년간 제가 인스타그램에 1주일에 하나씩 반드시 올리는 게 있습니다. 읽은 책을 올립니다. 간혹 제가 책이 좋아서 읽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완전히 틀린 건 아니지만 제 직업 때문에 읽는 이유가 큽니다. 저는 마케터이자 마케팅 강사입니다. 엄청 빨리 변하는 세상을 이해하고, 소비자를 설득시키고,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저는 그 방법이 반드시 책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좋은 유튜브 강의, 멋진 사람을 만나는 것, 좋은 콘텐츠를 온라인에서 읽는 것 모두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책이 저에게 가장 잘 맞는 학습 방법이라 선택을 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 일주일에 한 권씩을 읽어 오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정말 도움 되는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요.


일주일에 책 한 권씩 꼭 읽어오고 있습니다.


자의건 타의건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에 컨설팅이 있습니다. 저는 영어학원, 외식업, 온라인 교육 사업과 오프라인 독서클럽의 마케팅을 직접 맡아서 진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컨설팅 업무 때문에 소비재를 포함한 다양한 사업의 브랜딩을 경험했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직접 경험한 노하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퍼스널 브랜딩 관점에서 문영호 강사는 이렇게 포지셔닝을 했고 이제는 강의의 차별화 포인트를 정할 차례입니다. 물론 이 것 또한 본질적으로 수강생이 어떻게 하면 돈을 더 잘 벌 수 있게 될까를 기반으로 고민했습니다.


이번 온라인 강의 차별화 포인트


1. 확실한 목표 설정

2. 꾸준한 시도

3. 안 되는 건 안된다.

4.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

5. 정말 수강생이 잘되길 바라는 진심


1. 확실한 목표 설정


'부자 되기', '경제적 자유' 정말 좋은 말입니다. 당연히 저도 부자가 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부자라는 건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기준입니다. 누군가는 10억 자산을 부자라고 생각을 하고 누군가는 10조는 벌어야 부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제적 자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누군가는 하고 싶은 일만 하는 것을 경제적 자유라 정의합니다.


사람마다 목표는 다릅니다. 다른 건 틀린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다른 겁니다.


이번 온라인 강의에서 먼저 그리고 중요하게 수강생들과 하고 싶은 건 각자의 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만으로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기' vs '한 달 순수익 천만 원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기'는 얼핏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을 보면 큰 차이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는 그냥 무작정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 달 순수익 천만 원을 벌기 위해서는 하루에 33만 원의 순수익을 벌어야 하는 단순한 목표가 생깁니다. 마진을 20%인 비즈니스라고 한다면 하루에 무조건 165만 원 매출이 필요합니다. 10만 원짜리 상품을 판다고 하면 하루에 무조건 16.5개는 팔아야 합니다. 온라인 사업이라고 한다면 전국에 있는 소비자 중에 16.5개를 사줄 고객이 누구인지 조금 더 뾰족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한 달 순수익 천만 원 벌기 -> 하루에 무조건 33만 원 순수익 내기 -> 마진이 20%라면 하루 무조건 165만 원어치 팔기 -> 제품 한 개가 10만 원이라면 하루 무조건 16.5개 팔기 -> 내 제품을 사줄 전체 소비자 중에 하루 16.5개를 팔 방법 고민하기


이렇게 첫 목표를 달성한 후 월 순수익 3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할지 아니면 이 상태를 유지할 방법을 고민할지는 전적으로 사업자의 마음에 달려있습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한 달 순수익 천만 원이 부자의 기준이 될 수도 있고 경제적 자유의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꾸준한 시도


Albert Einstein


"미친 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강의를 많이 다니다 보면 간혹 매출이 올라서 고맙다고 따로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분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자기 사업에 적용할 부분을 찾아서 실행해봤다는 겁니다. 강의만 듣는다고 그 어떤 변화도 생기지 않습니다. 강의의 목표가 누군가가 돈을 벌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면 당연히 실행하는 부분에도 도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을 한 모든 사람이 성공하는 건 아니지만 성공한 모든 사람은 실행을 했다는 사실을 보면 직접 해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매 강의마다 수강생들이 본인 사업에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내고 다음 강의 전까지 하나씩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매 강의마다 미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현재 제가 진행하는 북클럽에서 적용 중인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크고 작은 변화를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3. 안 되는 건 안된다.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아마도 다른 강의와 가장 큰 차별화 중에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세상 모든 사람이 창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거북이 보고 나무를 오르라거나, 원숭이 보고 바다 수영을 하라고 하는 건 애초부터 맞지 않습니다.



저는 저와 같이 목표를 정하고, 목표를 달성할 기간을 정한 후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했을 때 과감히 아이템을 바꾸거나, 사업이 아닌 직장 생활을 하라고 이야기를 하고 할 겁니다.


지샥이라는 시계 브랜드가 10년이 지나서 빛을 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카시오라는 큰 대기업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자영업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크게 여유를 가지고 사업을 하지 못합니다. 정리해야 할 시기에 정리하지 못하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큰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 우물만 파야한다는 사실은 코로나라는 큰 역병이 돌면서 우리에게 더 이상 의미 없는 말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습니다. 해외여행업을 주로 하는 여행사가 한우물만 판다면 코로나 시기를 버틸 수 없습니다. 물론 여유자금이 엄청나게 있지 않다는 전제하에요. 장밋빛 미래만 생각하면서 전략 없이 무작정 버티는 것은 결코 현명한 선택이 아닙니다.


4.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에 초점



마케팅이나 브랜딩의 기본은 소비자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선 누군가가 구매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 누군가를 고객이라고 부릅니다. 고객을 잘 알지 못하는데 기술적인 마케팅 광고 기능이나 인스타그램 포스팅 전략을 배운 들 매출 향상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마케팅과 브랜딩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것이지만 본질적으로 고객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할 예정입니다. 물론 다양한 기업 사례와 저의 개인적인 경험을 함께 덧붙여서 수강생이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할 겁니다.


5. 정말 수강생이 잘되길 바라는 진심



앞서 말씀드린 바대로 저는 제가 하는 일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마케팅이나 브랜딩 기술을 전달하는 게 목표가 아닙니다. 마케팅이나 브랜딩을 통해서 누군가가 더 많은 돈을 벌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더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강의에 저의 진심을 담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 강의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고 믿습니다. 강의를 수강한 분들이 수강후기에 이런 피드백을 남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문영호 강사를 통해서 많은 시도를 하게 되었도 매출이 많이 올랐습니다. 목표하는 매출을 정말 6개월 안에 이루게 될지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건 동영상 강의로 보는 강사님이지만 진심으로 우리의 성공을 바라는 게 느껴졌다는 겁니다."


조만간 멋진 동영상 강의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www.instagram.com/p/CBWcjx5nhzn/?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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