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워있는데 방청소를 안했다고 하라엘이 와이프에게 엄청 혼나는 소리가 들렸다. 다음은 내 차례이거니 했는데 빌어먹을 불길한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어제 한다고 했던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 중.
두 딸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45살입니다. '팬을 만드는 마케팅'과 '인스타그램 심리학'을 썼습니다. 산악 자전거를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