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강의를 찾고 계시다면 읽어주세요.
: 전 마케팅 강사입니다. 사기꾼이 아닙니다. 제 강의를 듣고 한 달에 순수익 천만 원을 만든 수강생은 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었던 많은 사람들 중에 몇 명입니다. 모두가 그런 건 아닙니다.
강의를 듣고 실행하는 사람들에게만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수강하고 열심히 하실 분들에게만 도움이 됩니다.
:전문 마케팅 강사가 아닙니다. 부산 성인 영어학원 YC College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큰 대형 학원 사이에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습니다.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오프라인 영어학원인 YC College 연매출은 전년대비 오히려 상승했습니다.
현직 마케터 강의가 필요하시다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정말 우연한 기회로 시작했습니다. 부산마케팅협회에서 기회를 주셔서 강의를 시작했는데 벌써 5년 차입니다.
제가 가진 노하우를 나누면서 다른 사람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게 왠지 좋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삼성전자, 크몽, 굿네이버스, 패스트캠퍼스, 코엑스 등 서울에서도 자주 불려주셔서 꾸준히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아이보스에서는 매달 거의 5년째 마케팅 강의를 해오고 있습니다.
: 제가 알기론 국내 최초로 '마케팅 스탠딩 코미디'를 강남에서 했습니다. 60분 가까이 적지 않은 금액인데 와주셔서 매진을 시켰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물론 '문영호'를 보러 온 것 같진 않고 ㅍㅍㅅㅅ라는 업체 때문에 그 후광으로 좋은 기억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때 ㅍㅍㅅㅅ 에서 써준 기사]
: 사야 할 이유가 없거나, 여러분 제품의 존재를 알지 못합니다.
: 제품이 좋고 나쁨은 고객이 결정하는 겁니다. 판매자가 결정하는 게 아닙니다. 고객 입장에서 생각을 하지 않으면 판매가 일어나긴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해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며, 좋은 제품은 저절로 입소문이 날 것이다.' 이전에는 통했습니다. 지금은 경쟁 제품과 대체 상품들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우리 제품을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으면 고객들이 우리 제품 존재를 알 수가 없습니다.
공급 과잉 시대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는 간단합니다. 소비자들은 너무 많은 제품과 서비스에 둘러싸이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수요가 공급보다 많았기 때문에 제품을 손쉽게 팔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이런 상황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 강의 중에 많은 분들에게 말씀드리는 데 '스토리'입니다. 물론 스토리를 만드는 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잘 만든 스토리는 매우 강한 힘을 갖습니다. 애플의 성공 요인에는 멋진 디자인과 감성을 자극하는 마케팅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 하나는 스티브 잡스와 애플이라는 회사의 스토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죠. 애플 같은 큰 회사만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YC College와 같은 작은 회사도 대표 스토리를 활용해서 마케팅을 합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광고 관리자를 통해 확인하면 높은 전환율을 보입니다.
:진짜 소비자들에게 파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타벅스가 잘된 이유는 품질 좋은 커피 원두 사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짜 파는 게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를 했습니다. 스타벅스는 스스로를 '제3의 공간'이라고 표현합니다. 집이나 직장이 아닌 제3의 공간에서 사람들이 시간을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로 했죠. 테이블 회전율을 중요하게 생각하던 다른 커피숍과는 달리 편안한 소파, 와이파이나 콘센트 등을 제공했습니다. 사람들은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스타벅스를 방문하기 시작했죠.
YC College는 영어학원입니다. 하지만 우린 단순히 '영어 교육 서비스업'을 하는 게 아닙니다. 사람들이 영어를 배우러 오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해외여행,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민, 유학 등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학원에 등록합니다. 우리는 생각해 보면 '누군가의 꿈을 이루는 일을 돕는 곳'입니다. 우리가 진짜 하는 일입니다.
:커피숍을 차려서 손님들에게 좋은 커피를 팔고 싶으신 분들은 커피를 배웁니다. 음식점을 창업하실 분들이 요리를 배우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잘하고 싶은데 마케팅은 안 배우고 싶어 하십니다. 커피 만드는 기술이나 요리 실력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마케팅은 저절로 실력이 생겨나길 바라십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배워야 하듯이 마케팅을 잘하고 싶으면 배워야 합니다.
:고객이요. 너무 뻔한 이야기 같아서 실망하셨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훨씬 더 고객이 중요해졌습니다. 과거에는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가질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가 가득한 인터넷으로 인해 어쩌면 공급자들보다 더 많은 지식을 갖춘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소비자는 일방적인 정보 습득자들이 아닙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소비자들 구매에 강한 영향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고객에게 적당한 제품을 어설프게 팔려는 전략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마케팅, 브랜딩, 소비자, 스토리텔링, 차별화 전략, 콘텐츠 제작에 관한 실무적인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이 매출이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마케팅이 필요한 모든 분들이요. 스타트업이나 작은 회사를 운영 해나 가시는 대표님들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마케팅 담당자분들도 많이들 만족하십니다. 실무적인 내용 중심으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요. 혹은 그냥 막연히 마케팅에 관해 고민이신 분들도 편하게 듣고 가실 수 있는 강의입니다.
-주중반 15명: 2월 16일, 23일(화) 오후 7시 30분~9시 30분
-주말반 15명: 2월 20일, 27일(토) 오전 10시~12시
-총 2회 4시간 수업(회당 2시간)
-22만 원 (2명 동시 수강 시 각각 19만 원, 3명 동시 수강 시 각각 16만 원)
-부산마케팅협회 회원 혹은 YC College 전, 현 수강생 15만 원
-각반 입금순 선착순 마감 (1월 강의는 공지 후 1주일 안에 마감되었습니다.)
-장소: 위드 스페이스 (경성대 부경대역 인근)
-문의 전화 : 공일공 7514 일오일일 ('마케팅 강의 문의입니다'라고 알려주세요.)
:넵, 딱 10분입니다. 051 611 1511이나 010 7514 1511로 전화하셔서 '마케팅 강의 때문에 전화했습니다.'라고 알려주시면 담당자가 연락처를 받고 따로 연락을 드릴 겁니다.
혹은 전화하기가 귀찮은 분들을 위한 네이버폼으로 신청하기!
:물론입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문영호 강사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yes_i_am_yc/
*강의 추가 정보 https://brunch.co.kr/@ycground/40
*YC College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