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의 언어
내가 며느리를 너무 잘 둬서 밥 한 끼를 못 얻어먹는다.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자그걸 말로 해야 아니?네가 알아서 해라, 내 맘에 들게.
자기발견전문가, 촉진자, 취업진로 상담가, 놀이활동가, 평화강사, 성교육 톡톡쌤으로 19년, 엄마로 16년의 삶 나누기